티스토리 뷰

바쁜 현대인들  앉는 자세로  장시간 의자에 앉아 일하거나 공부하다 보면 어깨 결림이나 목 결림을 느끼고 앉았다 일어서려고 할 때 허리가 삐끗하며 아픈  다양한 증상이 나옵니다.

 

 

 



몸에 부담 주기 쉬운 앉는 자세는?
지금 의자에 앉아있는 분은 자신의 자세를 관찰 해보십시오. 한쪽 엉덩이에 체중을 걸고 앉아 있지 않습니까?

 


한쪽 방향으로 힘이 기울어 진 상태에서 오래 앉아 있으면 좌우의 엉덩이에 균등하게 체중을 걸고 앉는 것이 힘들어지고 점차 허리를 비스듬히 두면 그 상태는 이미 골반이 뒤틀려 저서  요통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빨리 대처 해 둡시다.

 

 

 

 


사무직에 의한 요통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사무실 의자의 앉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른 앉은 자세 특히 앉을때 엉덩이를 안쪽 깊이 앉아 골반을 세울 것과 턱을 당겨 몸을 바로 위에 가지고 오는 것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다는 것은 기본자세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좌우에 앉을 때는 앞쪽으로 기움 자세를 취하고 엉덩이를 의자의 가장 안쪽 등받이에 부딪까지 깊이 넣고 
꼬리뼈 위쪽이 등받이에 약간 닿는 위치에 앉는 것으로, 자연 적으로 골반이 선 직각 자세로 앉을 수 있습니다.
골반이 단단히 똑바로 의자 안쪽으로 닿아 있으면 척추와 골반이 안정되기 때문에 오래 앉아 있어도 몸이 덜 피로하고 허리에 부담도 적습니다.

 



반대로 앞쪽으로 얕게 걸터 앉아 있으면, 자세가 안정되지 않고 새우등이나 변형 허리 등 허리에 부담이 걸리기 쉬운 자세가 되어 버리므로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장기간 계속하여 똑같은 자세를 하고 있으면 만성 요통의 원인이 되므로 바른 앉는 자세의 중요성이 중요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사용하는 사무실 의자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이 원인으로 허리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사무실 의자가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경우는 사무실 의자를 장만하는 것이 개선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올바른 자세를 계속하고 있는데도 요통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는 사무실 의자가 몸에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교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신의 몸에 맞는 사무실 의자를 장만 할 때는 다양한 조정이 가능하고 휴식 시간에 휴식을 취하는 쉬운 다기능 상품을 선택하세요.

 

이상 바른 앉은 자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