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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디스크 팔 저림 대해서 알아 볼까 합니다.

 

팔 저림 확인해 보자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팔(Arm)은 인체의 부위 중 하나로, 어깨와 손목 사이를 말한다고 합니다. 팔꿈치로 나눠서 어깨 쪽을 위팔(upper arm) 또는 상완(上腕), 손목 쪽을 아래팔 또는 전완(前腕)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포유류의 앞다리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체 해부학에서 arm은 팔꿈치에서 어깨 사이의 위팔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내용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젊은 환자 늘어난 목디스크, 악화될 경우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

이 때문에 평소 목 통증이나 어깨, 팔, 손에서 통증과 저림 증상이 나타나는 등 목디스크 증상을 확인한다면 하루 빨리 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목디스크는 무조건 수술이...

2020-09-19 00:06

환경일보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0387

 

젊은 환자 늘어난 목디스크, 악화될 경우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 - 환경일보

목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신경이나 척수를 압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목디스크의 경우 뒷목이 뻣뻣하고 팔과 어깨,...

www.hkbs.co.kr


팔 저림 외에도 '거북목증후군'이란 고개를 앞으로 구부정하게 뺀 모습이 마치 거북이와 모습이 비슷하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일자목 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우리의 몸은 7개의 목뼈가 앞쪽으로 볼록하게 휘어서 배열되어 있는데, 이를 경추전만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거북목증후군'은 경추 뼈가 정상적인 'C'자 형태의 곡선을 유지하지 못한 채 경추 정렬이 소실되어 머리가 숙여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고개가 앞으로 빠지는 자세를 말한다고 합니다. 

한 해 거북목증후군으로 병원 방문하는 환자 200만 명 이상이라고 함

 


'거북목증후군' 예상 생활습관 및 치료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거북목증후군 진료 환자 지표에 따르면, 한 해 거북목증후군으로 병원에 방문하는 사람은 20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2015년 대비 2019년 높은 증가율을 보인 60대 다음으로 20대가 높은 증가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 팔 저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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